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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이드 아웃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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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메인 스토리에 3가구가 한자리에 모였다.내가 스토리 했어요"이런 좋은 시간에 우리의 영화에서도 1편 볼까요?"딸이 스토리 했어요."인사이드아웃 어때요 ? 제가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어무도, 최근 "뇌"에 대해 공부하고 있으니, 보면 좋을 것 같아요.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유니메이션입니다.저것만 봤던 영화인데 깜짝 놀랐다신선한 충격, 뇌과학 지식을 이렇게 한편의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켜 놓다니..., 만들어 낸 사람들의 창의적인 뇌로 먼저 갈채를 보낸다.딱딱한 지식을 화상적인 경험의 세계로 이끌어 이렇게 훌륭한 상상력으로 풀어낼 수 있다니 기가 막힌다.그러나 쉽지는 않았다.한번 보고 다 알 수 있는 영화도 아니었다. 아는 만큼 보이면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것도 다르지만 나는 그랬다.정 스토리의 대목, 의견할 만한 영화였다.그러나 그 중 몇 가지만 생각해보겠다.나도 정리가 필요하기 때문이야.영화는 기쁨의 대사로 이렇게 시작된다.


    ● 라하나리의 머리의 중국엔 5명의 친구들이 산다.기쁨이(핵심 기억)2슬픔이(요)3소심이(안전) 보호 역할)"4까치 루이(수비)""5차 라이(공정한 정정이 아니면 발뉴)""이들이 라하나리의 성격을 만든다.그러나 그들은 구체적으로 라하나리의 머릿속 어디에 산다는 스토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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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서센터인 편도(사고통제본부/경보중추) 해마 끝에는 편도라는 작은 혹 같은 조직이 붙어 있는데, 이 작은 덩어리가 바로 정서센터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기쁨, 슬픔, 분노, 불쾌과 같은 정서를 느끼는데 바로 그런 정서가 편도에서 유발된다.(또한 편도를 경보 중추, 공포 센터라고 부르기도 한다.) 편도는 우리가 흥분, 죄책감, 기쁨, 슬픔, 분노, 시기 같은 기타 정서를 어떻게 처리할지도 담당한다.편도가 다양한 장기기억과 긴밀히 협력하여 기능하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이 처한 다양한 귀추에 적절히 반응하게 된다.편도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으면 우리는 돌격하는 코뿔소를 보고 반갑게 안아주려고 할지도 모른다. 누군가 자신에게 미소지었을 때 비명을 지르며 도망칠지도 모르는 편도는 해마와 협력하여 자신과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조절하도록 해준다. 인간인 우리는 분노든 슬픔이든 두려움이든 기쁨이든 정서에 많이 의존하지만 편도는 그것이 상당히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해준다.편도는 비언어적 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타인의 얼굴에 자기타난 기타 행동을 비롯한 사회적 귀추를 해석한다.편도가 손상되면 다른 사람의 얼굴 표정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에게는 더 이상 웃는 얼굴이 행복을 의미하고 찌푸린다면 분노를 의미하지 않는다.과학자들은 정서를 기쁨, 슬픔, 분노, 놀람으로 어이, 혐오, 공포와 같은 6개의 기초 정서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본다.안타깝게도, 우리는 이들 여섯 가지 정서를 각기 다른 얼굴로 자신에게 무찌른다.이러한 이유로 편도는 우리의 비언어적 정서를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기초정서를 감싸는 표정은 우리가 특별히 학습한 것이라기보다는 어떤 문화이고 나자시는 보편적인 표정이었다.얼굴을 심하게 해보지 않은 사람들조차 어떤 기초정서를 경험할 경우 그 정서와 관련된 얼굴 표정을 짓는다.● 라하나리의 머리 중국의 5명의 친구가 라하나리의 성격을 만들어 여러가지 성격의 섬을 만든다.현재 11세라 하 성의 성격의 섬은 다섯이었다 ① 온 토우은솜 ② 우정 섬 ③ 하키 섬 ④ 정직 섬 ⑤ 식크솜 그렇다면 라(성의 성격의 섬들(핵심 기억)웅라하나리의 머릿속 어디에서 만들어지는 고쯔하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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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을 배신하는 해마는 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그 이유는 해마가 기억 스토리를 저장하는 방식과 어떤 것을 외울지를 해마가 되기 위해서였다.기억의 종류에는 3종류가 있다.1단기 기억 2장기 기억 3기능 기억(학습한 기능을 회상하고 기억)이 3가지 유형의 기억에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알아야 하지만 그 이유는 해마가 어떤 기억을 어디에 저장할지를 판단하기 위해서였다.예를 들어 아침에 먹은 음식이 무엇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달걀은 그런 정보를 단기기억으로 보낸다.그러한 기억은 금방 사라지기 때문에 정예기의 희귀한 음식이 아니면 지난 수요일 첫 아침에 무엇을 먹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뜨거운 토스터에 손가락을 데었다면 해마가 그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해 그 정보를 장기기억에 보내고 피질로 저장해 둘 것이었다.해마는 매 순간 기억을 분류하지만, 그것은 매우 유익한 처음이었다 해마의 덕분으로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스토리, 나이 때 친한 사람들의 이름, 수학 공식, 자신의 전화 번호와 같은 것은 적절한 위치에 저장되지만 3초 전에 입었던 옷의 색깔과 함께 뇌의 작용을 방해하고 기억은 바로' 사라진다'.● 다섯 친구의 밸런스 - 뇌의 밸런스 래발리 머릿속 다섯 명의 친구 중 핵심 기억은 '기쁨'이다.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지만 기쁨은 더더욱 기쁨의 역할을 주도적으로 해야 할 것이라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동분서주할 것이다.그는 라발리가 반드시 행복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그래서 본인이 항상 주도적인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특히 悲し슬픔이には에는 기억의 구슬을 만지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슬픔이 만지는 순간 라발리가 슬퍼지니까) 심한 원을 그려놓고 그 슬픔의 원외에 나쁘지 않게 하는 임무까지 줄 것이다.예기하면 슬픔이 왜 존재하는지조차 그는 신기하게 생각하는 것이었다.뇌는 균형을 잃은 → 처음 머리 중국에 5명의 친구가 존재한다면, 온몸이 다 필요하니까 처음인데...( 나쁘지는 않아 영화 마지막에는 기쁨이 이를 눈치 챘다).그런데 나쁠 게 없는 그 5명의 친구들을 보고그들의 균형, 〈 뇌의 균형 〉이 더 살 것 같지 않아 보였다.소심해야 할 때 얼마나 소심해야 하는지."까치가 나빠야 할 때, 얼마나 까칠해야 하는지... 슬퍼해야 할 때 얼마나 슬퍼해야 할지... 발끈 화를 낼 때, 머리 뚜껑은 꼭 열어야 하는지... 이런 것까지 뇌가 다 처리해 주면 좋을 텐데(창조주의 처음 설계 시에는 그랬을 것) 과연 그럴까? 누구에게 나쁜건 아닐까?머리 뚜껑까지 여는 초가 아닌데, 머리 뚜껑이 열리고 바로 닫히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슬픔을 자주 겪고 설혹 괴로운 불안을 겪은 후 그 불안경보기가 꺼지지 않는다면... 역시 스스로 슬픔과 상처와 원망과 분노만을 선택하고 그 기능만 두드러지게 강화한다면...? 첫살 라발리의 고민은 어쩌면 아름다운 성장통일지도 모른다.그 나쁘지 않은데 가족의 가장으로 선 애들도 있고, 전쟁 중에 총탄을 맞고 선 애들도 있고, 최근 현재 지중해의 난민보트에 태워 불안에 떨고, 생존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애들도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었다.엄마의 몸속에서 불안과 공포에 사로잡히게 된 애들..폭행과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애들..어른들도 마찬가지.<사랑의 원리>가 아니라 <적자생존>이 삶의 원리처럼 된 정글 같은 세상 - 그곳에서 삶을 포기하고 오늘도 마포대교로 가는 사람들... 알코올과 기타 약물중독자들.... 심지어 살인을 해도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의 정서센터는 어디서 어떻게 마을을 세웠을까?영화본부의 계기판이 동네를 나쁘게 만들어 작동하지 않았을 때, 라발리가 아무런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정세설정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그렇다 뇌는 균형을 잃은 것이 분명하다.그럼 뭐가 사고 초? 언제부터 사고 초? 나쁘지 않은 <독서 기행 - 뇌, 하나 쁘띠뿌띠님> 설계의 비밀>을 읽는다면, 약간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다행히 라벌리의 정서센터(감정컨트롤본부)는 기쁨과 슬픔의 복귀로 정상을 회복했다면 나쁘지 않아도 기뻤다.기쁨의 슬픔 - 슬픔도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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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1리의<장기 기억>안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행복한 일만 저장하려고 노력하는 기쁨이-어느 날 슬픔이 실수로 만지고 슬픔으로 바뀐 구슬( 푸른 색)가 핵심 기억되고 장기 기억으로 저장하려고 하자 그것을 몸으로 저지하는 과정에서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키품가 라 1리의 머릿속에서 빠져나가고(본부 이가면)장기 기억의 세계에 빨려 든 것이다.슬픔처럼 그리고 거기서 다시 라 1리의 머리 속의 본부에 돌아오기 전의 여정이 그려지는데 그 과정이 영화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그러나 인생의 여정처럼 드라마틱하다.그 과정에서 나에게 가장 인상깊은 것은 이 영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다.본부로 돌아가려고 많은 시도를 했던 중희열이 슬픔을 헤치고 혼자 가려는 추락해 나락으로 떨어질 때다.그곳은 다른 곳도 아니다. '기억쓰레기장' 이였다.지금까지 장기기억 속에 두지 않기 위해 과감히 내놓아버린, 그리고 <기억처리반>이 빛바랜 기억을 영원히 그곳에 보내버린 지하기억의 쓰레기장.검은색의 구슬이 산처럼 쌓여 있다 사람들로부터 완전히 잊혀진 장소, 잊혀진 기억들이다.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곳 곳에서 키품은 그 쓰레기로 분류된 구슬 속에서 아름다운 라 1리의 추억이 깃든 구슬을 발견하고 눈물을 짓고 있다.뿐만 아니라 그곳에 떨어져 있는 슬픔의 구슬을 발견하고는 운다.기쁨이 눈물... 웃으며 1이지만...기쁨은 거기서 처음으로 슬픔을 공감합니다.슬픔의 존재 가치를 찾은 것이다.라 1리를 슬픔도 필요하다는 것.슬픔의 푸른 구슬 속에 담긴 옛 기억들을 들여다보는 순간, 그것은 더욱 명백해졌다.라 1리의 위기 때 큰 힘이 된 쟈은나웅키품이 말고 즉각 슬픔이었다.문득 안데르센의 이 스토리가 생각났다.


    자기 앞에 놓인 인생의 메시지에 충실히 사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하지만 기쁨은 왜 그렇게 라일리가 행복해야 한다고 굳게 믿는 것일까?절대로 슬퍼해서는 안 된다.슬픔이여, 구슬을 만지지 마라. 제발! 우리는 라일리를 사랑하니까.나쁘지 않아도 나쁘지 않은 딸을 향해 이런 기분은 아닐까 하지만 쁘띠뿌띠 하나푸집치님 당신은 누구보다 안데르센을 멋지게 사랑하셨다, 우리 인류에게 <성냥팔이 소녀>와 <미운 오리>를 선사하게 했으니...>뇌'도 롤모델이 있을까?나쁘지 않은 거의 매일 나쁠 것 없는 균형 없는 성격으로 생각할 것이다.그때마다 혼자, 나중을 자주 떠올린다.죄를 짓기 전 후에는 몇 명이었나? 어떤 성격이었나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견해를 해본다.죄를 짓기 전 아프의 뇌는 어땠을까?혹시 섬은 존재했을까?솔직히 섬은 완벽했겠지 그렇다면 뇌에도 롤모델이 있을까?잘 잡힌 뇌 - 감성도 이성도 <십대 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렇지 않니?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그것이 과학자들의 생각이라고 할 것이다.비정상적인 뇌를 연구하지만, 그렇다면 정상적인 기준은 무엇인가 뇌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후 나쁘지 않더라도 예수님에 대해 이렇게 견해한다.균형이 깨진 뇌를 회복하기 위해 오신 분~! 우리의 롤모델~! 하지만, 내가 이러한 견해를 한 것은, 나의 뇌에서 나쁘지 않았던 일은 아니다.<뇌, 하나푸치님> <설계의 비밀>이라는 책 속의 목차 하나 우선이 '예수·그리스도의 뇌'였다.제목만 봐도 얼마나 쁘게 놀랐는지.지금까지 예수님의 인격에 대해서는 묵상했지만, 그분의 뇌에 대해서는 나쁘지 않은 한 번도 견해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사실 그 이야기는 그런데도 이야기였던 그 책의 저자 티모시 RR 제닝스 박사는 우리가 그분을 구주로 영입하고 그의 사랑을 묵상하면 뇌에서 놀라운 변천이 일어난다고 이야기할 것이다.


    ■느낌은 중요하지만,느낌(정서센터,변용계의 편도)이 주가 되는 것 같아서는 안되는 사람을 그냥 보는 느낌의 동물이라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느낌이 90%의 사람도 있다.그렇다면, 성경은 내용입니다."더 지킬 것은 이것이니 더 너의 심리울 지키면 이는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사람이다."(잠 4:23) 그렇다면'심리'는 뇌에서 어느 정도일까.티모시 RR 제닝스 박사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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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소리 설명 슬픔이 읽은 전갈 설명서-본인도 좀 더 자세히, 반복해서 읽어보고 숙지하고 싶다.본인 해마가 본인을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다.본인을 이해하는 것이 본인의 형제를 이해하는 것이니까.이해하면 더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하기 쉬우니까<인사이드 아웃> - 너희는 멋진 영화였다.내 안의 정서(상념). 성격)에 대해 내용을 담은 영화였지만 정서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니었다.적극적으로 <사건하는 뇌>가 필요하다.딸에게 고마워할 것이다.모든 영화인과 책의 저자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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