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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작이 반 :: 2018 MB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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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시험 하나 봤나요?항상 기분, 항상 감정의 모든 것을 그대로 기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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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소개서를 제출하고 수험 표를 확인한 게 엊그제 같은데, 2-3주가 훌쩍지 나쁘지 않고 이미 연쇄 후기를 쓰다니...지원하면서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지만, 하루 하루의 카메라 테스트 날짜가 다가올수록 이제 훈련을 시켜마다 떨립니다.덜덜덜..서류 항목은 이름, 생년월 하나, 암컷 하나의 주소, 휴대 전화 번호+자기 소개서 7문 항쵸쯔.해당 분야의 지원동기 및 MBC에서의 당신의 비전은 무엇입니까?2.MBC프로그램 중 당신에게 최고의 프로그램과 최악의 프로그램은 어떻습니까? 그 이유는?3. 너 이게 요즘 관심을 가진 콘텐츠는 어떻습니까? 그 이유는?(MBC의 컨텐츠를 제외)4.3번 답변에서 콘텐츠를 접하는 경로(TV, 스마트 폰, PC)는 어느이며, 그 경로를 이용하는 이유는?5. 너 이 남에게 도움을 받거나 프지 없다 남을 도운 경험을 서술하라 6. 너 이 생각하는 언론의 역할은 어떻습니까?7. 너 이 MBC에 하고 싶은 질문은 어떻습니까? 그 질문을 선정한 이유는?에한 웃음의 프로필 사진도 없고 갑자기 예약한 컷 간단히 찍어( 쉽게 찍는데 할죠은 하나 걸린다)자기 소개서도 각 문항이 너무 낯설어서 마감 30분 전 제출.나쁘지는 않다에 대해 궁금한 것을 묻는 문항보다는 내가 MBC에 얼마나 나쁘지 않고 관심이 많은지를 묻는 문항이 많아 대외활동을 나쁘게 없앤 나도 만족스럽게 글을 완성하지 못했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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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1에 뜬 카메라 테스트 때 때 로입니까 수험 번호대로 차례로 받다는 모두의 예상에 반하여 그것 없이 섞였습니다.사실 261에 먼저 슬쩍 떴지만 게시물이 떨어졌지만 큰 차이는 없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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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오핸시 오전낮 한 0시에 예약한 숍, 쵸은다소리동 미용실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았어요..!옷은 남의 것 같은 내 옷이 다 원피스, 쟈켓, 신발까지 모두!이 원피스 때문에 조금 고생했어요.몸에 맞게 줄였는데 매우 짧고 또 항상 긴장하고..재킷은 청색 너무 어렵게 한 것에 무난하고 많이 안 입다고 생각하고(웃음)(적중) 어떻게 한 2시경 방황이 끝난 머리 곳 곳에 핀을 들어 MBC에 이동!손에 들린 것은 청심원이다(웃음) 태어나그와잉소쵸소리 먹어 봤어요(핵, 로미)연쇄 하나 날인 어제는 날씨가 정말 좋았을텐데 오 늘 날은 새벽에 비도 오고 할죠은 한가지, 흐리고 머리 분장이 바로 무이 다자 간 질 걱정한 가운데도 하나칙하고 문제였지만...다소 제때 붙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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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mbc에서 하나 할 때는 취재차 이 스탠딩 현수막을 찍었는데 오늘은 수능으로 찍게 되었습니다사실 작년에 응시자들을 보면서 부러웠거든요.자기도 언젠가 그 사람들처럼 시험 보러 올 수 있겠지? 말하면서 말입니다.벌써 1년 이상 지났는데도 정말 내가 시험을 보러 오다니. 시간이 빨라요 그리고 출근할 때는 몰랐는데 MBC가 더 커 보이더라구요. ᄒᄒ 그래도 익숙한 출근길에 대해 떨리는 심리를 잡고 실내에 들어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지만 사진을 찍을 여유까지는 없었습니다.그래도 주현이도 보고 정빈이도 보고 희윤이도 보고... 학교 사람들도 봤거든요. . 2시 전에 도착했지만 3시 20분 집결, 어머니, 순두부 고려대를 먹으러 갔어요~저는 먹지 않고 어머니 혼자 드시면.그리고 때 로이 지자 신니까 점점 얼굴이 찌고 입술 각질도 부각되어 수정 좀 했 스프니당의 유지에 유분을 잡고 입술은 그럭저럭 물티슈에서 꺼 버리고 나의 입생 로랑 틴트에 묻어 버렸습니다 저는 미용실에서 발라주는 분홍색보다 제가 쓰는 분홍색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다음에는 카메라로 또 색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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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시험끝내고 내려왔을때 편한마음으로 엄마랑 찍은사진들..하하 자신있을때 기다려서 힘들었어♡ 엄마가 시험 보느라 고생했다고 해서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남자 두 명이 엄마도 수고했어요. 기다려줘서...(서로 허락하라고) 그래요.우리 엄마 짱이었지. 신만큼 떨리는 마음으로 자기를 기다렸지. 집결 후 엄마의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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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장해서 이렇게 답장을 썼어요."오빠는 안 주고 양면 테이프를 주는데 시험 나온 분한테 오빠 안 주냐고 물었더니 "안 주는 것 같은데. 제 것 드릴게요! 시험 잘 보세요!라고 말하며 쿨하게 반할 뻔했다.3시 20분만 되면 집결하고 지난해와는 다른 곳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소조에서 스튜디오로 올라갔는데 86,87,88을 지나고 내가 있는 89조가 불렸어요 원래 2회인데 가장 3번, 7번?인가하지 못하고 내가 첫번째이었습니다.ww가장 먼저 보고 싶었는데 좋기도 하고...!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고 역시 대기... 들어 역시 대기...그리고 5분 이에독 시각(원고 5-6개)의 뒤에 입장.A조에 대기했을 때 김대호 아나운서, 박영경 아나운서가 직접 안내해 줬습니다.근데 김대호 선배님이 아는 척 안 하고 눈으로 인사했는데 얼마나 그게 힘이 됐죠?갑자기 긴장감이 사라지고 분위기가 달아올랐어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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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1을 읽었습니다 순두부를 먹으면서 읽었거든요. 호정 선생님이 실시간으로 공유해 주셨어요제가 읽은 것 빼고는 다 잊어버렸어요.대충 이야기 하려고...뉴스 2가 5.18특별 법에 관한 것으로 어려웠습니다 진상 규명 연구 위원회...등 MC아래 본인은 라디오 스타 오프닝으로 추정되다. 고품격 라디오 방송! 이런 네이다의 사인도 있었습니다.역시 다른 MC는 좋은 느낌의 날의 진행이었습니다 하하하 본인은 한 운동선수의 이야기지만 '승리'라는 말은 잘 안쓴다... 이런 스토리였는데 프로그램이 뭔지 모르겠어요.(웃음)원래는 뉴스 2를 제공하며 우리가 모두 입장하면 원고 교체됐습니다. 내의 전후해서는 모두 소식을 했지만 곁에 조는 sound들 나니 라디오 스타 등 MC를 중심으로 한 것 같아요.기억 봉잉눙, 면접관은 화은송슥아봉잉 운서, 돈의 호아 본 인 운서, 류스밍아봉잉 운서, 허 1후 아봉잉 운서!킴상호 본인 운서는 확실하지 않군요.멍... 들어가면서 문이랑 어깨가 부딪혀가지고 너무 아팠어... 인사를 할 때 조금 못해서...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 망설이다가 잊어버리고 뉴스 읽을 때는 오독이 없었지만 본인 발성이 역시 부족하다는 견해다.하지만 청심원 덕분인지 긴장도 하지않았고 싱글벙글 끝까지 웃었습니다. (웃음)거짓말이 아니라 정말 내가 여기에 속해있는게 행복해서 본인은 웃음 sound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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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종일 먹은 건 애버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아 3개와 청심원, 순두부 두 숟가락이 다라서(웃음)끝 아니며 바로 배가 고파서 바로 홍데잇크에 주꾸미를 먹으러 갔습니다. 후후, 홍추, 정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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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와서 제대로 사진 찍고ᄏᄏ 아래는 카메라 테스트가 끝난 후 MBC 아나운서들이 올린 게시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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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정은 아자신 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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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주(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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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하나후아 본인 운세는 반가울 것이다.다른 건 몰라서 뿌듯해요.거짓없이 아본인서를 꿈꾸게 된 것 같아요.스토리 뿐만 아니라 거짓없이 뭔가 하는 거 같아서.그리고 더 강해지고 싶어졌습니다.좀더 공부하고, 습관이 되서 스튜디오를 가득 채우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요.아본인운서의 역할 놀이 스토리로 거짓없이 아본인운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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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유정 파이팅! 못 먹어도 고! 오래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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