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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소개 김상민 - YOU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21:59

    안녕하세요~ 비글현입니다오늘 아침 출근했습니다. 가차가 방전되어서, 그래서 처음도 늦어져서 하루종일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올해 첫 하루 잘 끝났네요. 집에 가면 편해야 하지만 우리 악동 비글 때문에 처음에도 노래를 소개하려고 지친 몸을 이끌고 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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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소개할 가수와 음악은 김상민씨의 "you"라는 음악입니다.오바를 더 많이 남자아이돌?? 너는 갔니?? ᄒᄒ 아무튼 많은 남자들의 애창곡으로 자리잡은 음악이에요you 라는 음악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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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곳처럼 톡 쏘는 고소음 소음색을 가진 김상민 씨는 동시대에 활동한 여러 고소음 가수 중에서도 본인만의 색깔이 확실했습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오! 기억이 새록새록..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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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에선 카멩 2에서 나 왔을 때는 환성을 했습니다!! 하하하 전성기 못지않은 노래실력을 가지고 계시네요.많은 가수들이 무리한 고음이 이어지다 보니 성대결절 등으로 전성기 음색을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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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놀란 것은 이분 본인이겠죠 40대 후반에서 50을 바라보고 있는 자신 좋을텐데 목그와은리 너무 너무 잘한 것 같아요 앞으로의 많은 활동점


    김상민-you어떻게하면좋을까? 니가 떠난다는 내용이라면 나 혼자 남겨지는 것이 더 두려운데 내용 해준다면 조금 편할 것 같아. 아주 작은 손짓조차도 나에게는 소중한 너를 잊지 못할 슬픈 기억으로 보내고 잠을 잘 수 없을꺼야.YOU비의 거리에 혼자 버려진 채 서는 날 소 의견 보면 혼자 자던 밤 슬픈 나의 눈물로 다 젖을 것 다라고 내용한 두 사람이 잘 어울리고 그런 때는 당신은 내 주머니에 기대어 왔어.이미 눈을 감고 꿈속에서 당신을 만난 밤을 보내고, 낮이 되면 나는 눈을 떠서 다시 보내고나서 아파 눈물을 흘리겠지, YOU 비가 내리는 거리에 혼자 버려진채 서있는 당신을 소 봤어.혼자있는 밤이라면 당신이 잠들어있던 자리에 슬픈 내 눈물로 전부 젖겠지, 언제나 그랬듯이 그런 스토리를 해왔어내 옆에 잠든 너를 보며 난 항상 그랬던 것처럼 가슴이 아팠어.다시는 널 볼 수 없겠지, 그런 니가 떠나는 이유를 알테니까 YOU의 모든걸 잘 수 있어.그리고 내 밤에 잠들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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