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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영화 #IO 라스트온어스 후기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8:14

    투어가 없는 날, 집에서 일하는 날.잠시 일을 하다가 좀 쉬려고 넷플릭스를 열었다.어제 #알함브라 궁전의 마지막 이야기를 보고 끝이 너무 허무해서... 배우들 얼굴 화면이 본인 오는데 그 뒤에 뭐가 있을까 하고 한참 봤는데 아무것도 없었어.■ 다시 오늘에 와보니... 넷플릭스 열고 바로 보이는 화면에 신작이 나오고 예고를 보니 풍경이 천문대도 있고 돔 모양의 건물도 있고 발밑에 구름도 있어 마우봉인케어와 마우봉인로아와 비슷해 호기심이 생겨 보기 시작했습니다.Chound의 시작은 마션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씩씩한 여주인공 샘은 실로 거의 모든 지구인이 황폐한 지구를 버리고 목성으로 이주했지만 과학자이던 아버지와 함께 지구에 남았다.아버지가 죽어서 본인이라도 꽤 혼자 사는데 어느 날 갑자기 본인이 나타난 열구기를 타고 내려온 마이카를 만본인이면서 마지막 구조선을 타고 지구를 올라본 인기로 만들 겁니다.폭발해서 죽고, 문제문제가 꼬리를 물고, 어떻게 그 상황을 사람이 견뎌내고, 견뎌내면서 그 난관을 계속 이겨냈을까. 싶은 우주과학영화가 아니라 정스토리 사람들에게 그것을 연기하는 배우에게 집중시키는 영화였다.듬직하게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에 집중하게 됐다고나 할까.본인의 이름, 지루한 부분이 없지 않다. 코믹 요소가 하봉잉도 없이 깨끗이 두 배우만 하나 시간 30분 분량의 영화가 만들어져서 스펙터클한 장면이 없고 온 한화의 막판에 배우들이 산소 가면을 사용한 연기를 하기 때문에 우리 집 중력이 조금 떨어진 것은 사실이었다라도 저는 이 영화를 본인에게 아름다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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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보고 궁금한게 생겼다.태양계 행성의 자전 주기는 얼마였지???에서 아주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영상을 발견했다.그래서 갑자기 우주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이 다시 발동해 여기저기 유튜브 서핑중.


    #하와이린섬투어 #하와이가이드투어 #해외일상 #이민일상 #빅아일랜드홀로투어 #하와이이민 #내소견 #빅아일랜드 #코과인 #me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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