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하자신05 골든디스크 (sound반) 펭수와 함께 춤을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 INTR 확인해볼까요 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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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탄소년단과 펜스의 교류는 반갑지 않다.♡ チョン스토리 좋았어 그 장면은 놓치지 않고 보았다 털털하지만 레드카펫도 놓치고 (기자들 직접 카메라로 본다) 작은시, skool luv affair, 보조개 앞부분 다 못봤어 부모님의 결혼기념이 다가오고 있어서 그것때문에 집중을 못하고 다행히 보조개 후반부에서 소우주까지는 컴퓨터로 보다가 거실에서 엄마가 방탄소년단 너무 귀엽지 않다고 해서 봤어.정스토리과는 예쁘지 않아.소가족들과 같이 봤어. 원인가 팬스 초이스 K-POP 스타상 수상(이것도 못봤어 soundT)T) 수상자로서 강준이 과 아름답지 않아~?의상은 당황스럽지만 그 에웅츄웅 군은 얼굴이 완벽하게 탄환이 들고 상을 받그와잉프지 없어서 오면 아미로 외치며 수상 소감은 쵸웅국이 대표로!​ https://tv.naver.com/v/하그와잉하 나 755477

방탄소년단&펜스 단스타입니다남극에서 보고 싶었던 선배들을 만나 펜스에 성공한 덕후! 남준아 펜스 인사법 알아봐 본인~ 팬하~ 탄이들 펜스는 좋네 투덜투덜 소리를 따라. 윤기있는 펜스를 보면서 잇몸만개때문에 뭔가 생각이 나는거같아서 우리 저번에는 쿠마몬 괜찮지않았어?! 김 하 본인도 담장을 볼 때에 환하게 웃는 것을 보고 그렇게 생각했다!!​ https://tv.naver.com/v/11이 755724/list/55한 708

칙톡골든디스크최근트렌드상 수상(한예슬씨무섭다...) 왜 코에 말했냐... 항상 귀엽지 않아서 그런데 해고 공개 연어가 하는 줄 알았어요즘 트렌드상 받으러 가는 길에 태형이가 손 잡으려고 팔짱을 끼고 있었는데 왜 옷까지 핑크인지. 커플룩이랑??? 다들 골디가 시작하자마자 가수석에서도 나쁘지 않았어.태형이가 정국에 기대어 앉지 않고 인싸에서 장난을 치고 늘 그랬던 것처럼 무슨 날인 줄 알았다. 노네 새해부터 텐션 굉장했지?요즘 트렌드상 수상 소감은 지민이가 이승기 선배님처럼 다들 행복한 것 같아요. - 귀여워 - 귀여워 - 귀여운. ​ https://tv.naver.com/v/그때 그때 756259

본상 수상 본인도 보지 못했다.김태형, 이번엔 윤기에게 팔짱을 끼자.태형이랑 종국은 쿵쿵짝 이 말은 안해도 바로 행동했는데 윤기는 역시나 잘 못해요!! 그래도 팔짱을 꼈어♡석진이가 귀엽게 '아미~'하는 소감인데 마지막에 구오즈 뭐해? 지민은아무래도두사람이없습니다.광택이 나는 니트는 정말 아름답다. 윤기와 거짓없이 어울리는 예포~~ 윤기도 유행상 수상 소감과 태형이도 마이크 앞에 와서 아미는 본인의 별! 아미는 본인의 달! 아미는 본인의 달! 아미는 본인의 전부다! 보고 ♥ 죠웅국의 감상에서 의식의 끝!​ https://tv.naver.com/v/하나하나 756307

작은 거 위한 시땅이들 이렇게 자기가 예쁜데 본선에서 못 봤다니 남준이가 테니스 공 돌리는 거야.큐트랑 저글링이 생각이 안 나서... 공 돌린다고 썼어. 호프 쿡의 큐 스틴의 날갯짓 ♡ 마지막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ttps://tv.naver.com/v/하쟈싱씩 756308

랩 라인"Intro Skool Luv Affair"+보컬 라인"에 나"와 "아쿠!꽃미남을 첸·바루 한다~!​ https://tv.naver.com/v/11756392

꽃준이가 들어가는 노래마다 무대 소품들을 많이 신경 쓴... 작은 도시의 소품도 예뻤지만, 소우주의 때는 하늘로 날아간+_+​ https://tv.naver.com/v/하나하나 756355

VCR+디오니소스 뭔가 과도한 느낌이 든다고 그 검은라는 의견 했나?웃으며 소 음 ​ https://tv.naver.com/v/하나하나 756436

골든디스크 sound 클래스 부문 대상 수산남준수상소감 멋졌다!(박수!!)전에 박석진이 사재기 관련 이이 등 했지만, 오늘은 조남준입니다 ​ https://tv.naver.com/v/하루 756537

엔딩(앙코르)방탄 소년단 음원, 음악 방송 대상입니다!!​ https://tv.naver.com/v/하루 756540

진석진, 슈가, 윤기, 제이홉, 호석RM, 남준, 지민, 뷔, 태형, 정국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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