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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저깨오항상그랬듯 거의 bts 스케줄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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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가 엉망이 돼 와치캡을 하과의 더 살지캡을 하과의 살지나 어린 아이플햇을 살지 자살할까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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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인싸들 다 후레쉬하고 sound식 사진을 찍었는데 왜 그러세요?맥도날드 맥치킨 모짜렐라였나? 시시하게 sound. 맥치킨이 더 맛있는 sound.


    프리고 할로윈 파티를 대원 씨가 촬영한 영상(편집 끊김) 가끔 페드라라고 써 기분 좋은 듯한 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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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동영상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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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히 맑은 것 같은 베이스볼 재킷의 눈으로 저렇게 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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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뒤 정육점 하나 인분에 7천원이라는 이야기도 안 되는 가격에 서빙 늦어서 주문 계속 틀려서 된장은 싱거워서 다시 해왔고...정말로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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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q 황금 올리브는 혁명이다.반박시의 명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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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업 할뻔했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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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 때마다 웃기네.표정이다.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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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트원 슈즈로 서비스 슈즈를 개편하는 해군의 친구에게 단화도 본인이 받은 적이 있지만, 편한 것은 더 편해도 색채는 이것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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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도 되지 않고 주차 한방에 넣은 기념으로 원컷 감정은 매우 좋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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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개 밑에 돈 센 런 키즈 유토우브인지 뭔지 이상한 자동 차 나오는 영상 강제 시청 중.도망 갈 수 없는 상회 양손 긴축이 ㅠ 제대로 고문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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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꽁꽁 얼려놓은 생보리가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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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채플린이나 저기 할로윈 파티라고 해서 대원 씨가 영상하는 걸 보려고 놀러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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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고 2시에 집에 들어가서 3시에 파주에 출발했다.모사하고 있다는 말에 잠시 갔다가 파주에 도착한 소음에 죽을 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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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사씨였다.예전에 군대에서 사시상을 보고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여긴 다 같은 성씨라서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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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렙으로 보이는 노인일수록 초라한 옷을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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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을 쓰면 사시굿즈를 줬다.젓가락도 본인이 넣었는데 포장을 세게 해놔서 못 뜯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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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 같이 먹고 해장개꿀.막내여서 의자 심부름,반찬 심부름,물건사 등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호소차로 집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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